2008년 07월 27일
<GGG>1권, <해한가>1권
책은 많이 보는데 감상쓰기가 매우귀찮다.
모아서 조금씩만 써야지(.....)
그리고 지름을 자제해야지 슬슬 라이트노벨 지름비용이 부담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ㅠ_ㅠ
<GGG>
한줄로 요약하면 라이트노벨 방식의 인간극장.
전기적 설정이 전혀 없는 전기물이라는 장르가 한국 라이트노벨계에선 무척 신선하다.
뭐 정확히 말하면 어느 정도 전기라고 말할 비현실적 설정은 군데군데 있지만 작품 전체를 뚫는 설정이 전기적인 것은 아니다.
전기적 설정이 많이 배재되어 있는 탓에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깔끔한 전개와 묘사로 지루하지 않게 풀어나간 것은 훌륭한 점.
하지만 대부분의 갈등이 주인공 지지의 만렙 매력으로 극복된다는 비현실적인 면은 지적받을만하다.
1권이 무척 깔끔하게 결말나는데다가 딱히 숨겨진 설정상의 비밀 같은 것도 거의 없기 때문에 장편으로 어떻게 이어나갈지가 궁금한 작품.
<해한가>
내용은 비교적 평범하지만 뛰어난 묘사와 독특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와 닿는 작품
감각적인 문체가 음울하고 냉정한 현대 사회의 빌딩 숲 속이라는 무대를 굉장히 잘 구현해냈다.
독특한 일러스트도 대단히 매력적이다.
# by | 2008/07/27 18:25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2)





황제폐하 만세!
....라는건 좀 농담이고, GGG 2권이 안나오는걸 보니 저도 '설마 2권 이후는 생각도 안하고 있는건....?!' 싶어서 좀 움찔. ㅠ_ㅠ
시드 베스트는 최초에 나온 3권 제외하고는 이 두권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