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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전에 시나리오만 읽어 두고 뒤늦게 해보는것인데..... 난 달빠는 아니지만(설득력 없는 설득인가) 무척이나 잘 만든 게임이다. 요샌 여러가지 면에서 상업게임과 동인게임의 영역이 얽히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동인게임이 상업게임으로 올라서기 위해선 뭔가 거기에 부응하는 상승이 필요할 것이다. 어쨌든 전작 '월희'와 이 작품을 비교하면 '동인게임이 상업게임으로 변화하면서 무엇이 상승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지 않은가 싶다. 뭐 생각해보면 다운족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뭐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니 굳이 이런저런 주절댈 필요는 없는 것 같고..... 한 마디만 덧붙이자면 역시 UBW코스가 촹인것 같다. # by 푸치코 | 2008/01/06 10:47 | 트랙백 | 덧글(5)
'ㅅ' # by 푸치코 | 2007/12/05 20:13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1)
IRAIST오빠의 블로그에서 트랙백...........이라지만 이 오빠가 블로그가 알려지는 걸 좋아하지 않으므로 트랙백은 걸지 않았습니다 # by 푸치코 | 2007/09/24 18:44 | 잡담 | 트랙백 | 덧글(8)
제 1차 KBP에서 33개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bms들이 나와 기량을 겨루고 플레이어분들이 그에 따른 각자의 평가를 하셨습니다 -ㅅ- # by 푸치코 | 2007/09/12 16:00 | 잡담 | 트랙백 | 덧글(1)
KBP내에선 하지 못한 썰을 푸는 두번째 포스팅 -ㅅ-/ 사실 KBP의 트랜스를 평가한다고 하니 좀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 아무래도 이것에 관련해서 KBP게시판에서 약간의 논쟁이 생긴 적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본인은 작곡가도 제작자도 전문적인 트랜스 리스너도 아니다. 그저 리듬게임으로 트랜스를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되면서 소위 정통 트랜스라 불리우는 곡들도 좀 듣게 되고 이래저래 깨작거리기만 하는 일개 라이트 리스너일 뿐이다. 트랜스라는 장르는 확실히 리듬게임이 가지는 특성과 장점에 가장 잘 부합하는 장르 중 하나인지라 상업용 건반게임 뿐만 아니라 bms로도 많이 제작되고 이번 KBP에서도 모두 9곡의 작품이 트랜스라는 장르를 내세워 출품되었다. 개중엔 좋은 평가를 적은 작품도 있었고 좋지 못한 평가를 적은 작품도 있었으나 모두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애정이 드는 작품들이었다:) 카리님의 Twinstorm은 트랜스라는 장르로 출품되었으나 곡이 갖는 문법이나 느낌 면에서 트랜스라는 느낌은 안 들었기 때문에 제외하고 8곡에 대해 간단하게 코멘트를 달아보겠습니다 'ㅅ' -ㅅ- # by 푸치코 | 2007/09/07 15:17 | 리듬게임 | 트랙백 | 덧글(0)
'ㅅ' # by 푸치코 | 2007/08/27 12:56 | 리듬게임 | 트랙백 | 덧글(1)
# by 푸치코 | 2007/08/20 23:09 | 슈팅게임 | 트랙백 | 덧글(4)
우연히 어떤 분의 이글루 포스팅을 보고 삘받아서 쓰는 잡포스팅. 1999년의 어느 날......동네 오락실의 한 구석에서 나는 비트매니아를 봤다. 작고 수수한 외형, 일견 허접해보이는 그래픽, 하지만 거의 안 들리는 음악 속에서도 겨우 들리는 두 음악은 감동적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두 음악의 제목은 20, november하고 La Bossanova de Fabienne였다. 물론 그땐 그런거 몰랐다) 그리고 얼마 후 좀 더 가까운 오락실에서 이지투디제이를 봤다. 화려한 그래픽, 예쁜 캐릭터, 잘 들리는 음악(비트있는 오락실은 음량이 뒤지게 작았다) 당연하게도 난 비트를 멀리하고 이지를 하게 되었다. 그것이 내 건반게임의 시작이었다(음악게임의 시작이 아닌 이유는 이 이전에 버스트 어 무브2를 무려 오락실에서 했었음) 이후 인터넷을 알게 되고 관련 커뮤니티들도 접하게 되었다 그때 beatgamer라는 커뮤니티를 잠깐 들어가 봤는데(가입은 하지 않았었다) 열혈 비트유저들이 EZ2DJ에 대해 거세게 거부반응을 보이는 걸 보고 꼬꼬마 마음에 꽤나 충격을 받아 비트 유저에 대해 조금 안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기도 했다. 확실히 그 땐 EZ2DJ가 비트매니아를 폭발적으로 밀어내고 있었던 타이밍. 지금 생각해보면 비트 유저들의 그런 반응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EZ2DJ가 비트매니아를 완전히 밀어내면서 그러한 반발도 같이 묻혀버렸으니까. 그렇게 EZ2DJ가 주도권을 잡고 몇 년이 흘렀지만.......지금 와서 EZ2DJ의 위상이 크게 줄어들고 2001년의 코나미 소송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면서 다시금 두 게임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만약 EZ2DJ가 완성도면에서, 혹은 다른 이유로 비트매니아에게 밀려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개인적으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어떻게든 확답은 할 수 없다. 역사엔 '만약'이 없으니까..... 그저 이젠 EZ2DJ는 후속작 발매 가능성이 무한히 0에 수렴하고, 비트매니아는 클래식은 시리즈가 종료되었고 2dx는 한국에 들어온다고 해도 들여올 수 있는 오락실이 두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까 말까 하니, 과거의 저 격한 논쟁과 반목질시마저도 안타까운 전성기의 추억이 되어 버리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ps. 근데 EZ2DJ가 밀려났어도 완성도로 밀려나진 않았을 듯 싶다. 초창기엔 드럼매니아에 비해 한참 완성도가 떨어졌던 파워드럼(네오드럼의 전신)도 나름 꾸준히 발전해서 지금은 네오드럼 8까지 나오고 지방에선 드럼매니아 이상의 인기를 얻고 있으니. 대중성과 저가의 힘이라는건 확실히 무시할 수가 없는듯싶다. 오히려 EZ2DJ와 펌프에 다른 한국의 소규모 리듬게임들이 밀려난것처럼 더 완성도 높고 가격도 싼 한국 리듬게임이 있었다면 거기에 밀려날 수는 있었겠지. # by 푸치코 | 2007/07/28 12:54 | 리듬게임 | 트랙백 | 덧글(7)
![]() ![]() ![]() 저도 그냥 저희집 똥괭이 사진 투척(.........) 고양이는 참으로 사랑스러운 생물이지만 인간에게 충성하는 동물이 아니라서 인간이 재롱을 부려야 하지요 그런 것 때문에 참 애완동물로는 취향타는편. 하지만 한번 빠지면 참 이놈이 요물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 by 푸치코 | 2007/07/25 00:53 | 잡담 | 트랙백 | 덧글(5)
PSP의 메이저 타이틀, 펜타비전의 디제이맥스 포터블2 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매력점과 불만점. DMP2가 발매된진 꽤 되었는데 이제야 적는 이유는 PSP가 없는 관계로 이 게임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 탓이다. 최근에 몇 판 잡을 기회가 생겼고 사람들의 영상이라던가도 여럿 보고 느낀 점. 매력점 음악과 bga는 솔직히 제작자들의 이름만으로도 인정받은 셈이니 굳이 나열해봤자 입만 아플 뿐이고..... 피버 시스템의 도입으로 전작과도 확연히 달라진 게임성이 꽤 맘에 들었다. 본래 건반게임은 양 손의 10개 손가락을 적절한 테크닉으로 사용하여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PSP라는 플랫폼의 특성상 손가락 테크닉을 제대로 활용한다는 것은 불가능. 즉 아케이드 건반게임이 가지는 장점을 상당 부분 잃어버릴수밖에 없다는 것인데....그것을 보완하는 것이 피버 시스템이다. 어디에서 피버를 터트리고, 또 피버타임이 끝나기 전에 얼마나 피버게이지를 더 채울 수 있느냐에 따라 최고 콤보와 점수가 달라지는 이 시스템은 본래 순수한 음악감각과 손가락테크닉 싸움인 건반게임에 전략성을 꽤 훌륭하게 접목했다. 불만점
# by 푸치코 | 2007/07/23 23:42 | 리듬게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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